제주도보다 좋았던 - 태안 - 리솜 아일랜드편(1) 에 이은 2편. 제주도보다 좋았던 - 태안 - 리솜 아일랜드편 휴가는 받아놓고 이틀 전 급하게 잡은 리조트 가고싶은 리조트는 너무 비싸고, 내가 가고싶은 날은 꽉 차있고 또 너무 멀리가기엔 2박3일 짧은 시간이라 이동거리도 생각해야하고 사람많은곳은 zerogodstory.tistory.com 지금은 잠시 가족돌봄휴직으로 인해 쉬고있다. 비는시간에 블로그를 시작해 생각보다 할 이야기도 많고, 나만알기엔 아까운 정보도 많고, 사진첩에 쌓아놓고 잊고 살다가 하나하나 꺼내며 기록하니 뭔가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그때의 감정과 기억들로 인해 행복해지는 느낌이 꽤 좋다. 말하는것 보다는 글쓰기를 좋아해 잡담이 많다. 필요한 정보만 읽으실 분은 쭉쭉 내려주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