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갓입니당 오늘 저 포스팅 참 열심히죠ㅎ.. 집으로 오는길에 갑자기 타이어공기압 경보가 띵띵띵 울리더라구요. 블로거 다됬는지 (아? 컨텐츠각) 이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일년전 겨울에 눈많이오던날 펑크가 났었는데 그 이후로 보험갱신하고 첫 신고접수에용.. 물론 부를일없는게 가장 좋지만!! 전 내일 당장 출근도 해야하고 또 지난번 펑크 때 정비사님이 못이 큰게박혔는데 타이어 옆 쪽 펑크라서 위험하다고 갈으라 하셨었는데 그이후로 공기압 경고등 안떠서 그냥 타고다니다가 블루핸즈에서 정기점검때 이상없다해서 계속 타고다녔었어요. 근데 경고등이 갑자기 뜨니 살짝 무섭더라구요..ㅎ 게다가 오늘 흉몽까지 꿔서 혹시몰라서 차를 세우고 보험사를 불렀습니다. 이번까지 총 2번째 접수인데 오시는 분들마다 삼성..